[컨슈머 리포트] 베베숲 물티슈, 도톰·촉촉 vs 냄새·따가움
[컨슈머 리포트] 베베숲 물티슈, 도톰·촉촉 vs 냄새·따가움
  • 박서준 기자
  • 승인 2019.10.07 18: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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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위메프·티몬, 56174개 후기 빅데이터

ⓒ베베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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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데이터뉴스 박서준 기자] 컨슈머빅데이터로 쿠팡·위메프·티몬 등 소셜커머스에 올라온 32162개의 제품들을 분석한 결과, 베베숲의 '저자극 센시티브 엠보싱 물티슈 캡형'이 평점 5.0점 중 만점인 5.0점을 받으며 소비자들로부터 가장 높은 만족도를 얻은 것으로 파악됐다. 후기는 총 56,174개가 남겨졌다.

베베숲이 제시한 제품 특징은 ▲부드럽고 피부 자극이 적다 ▲아기에게 사용할 수 있다 ▲파라벤, MIT 등 유기화학물이 첨가되지 않았다 ▲6단계 정수 시스템을 거친 깨끗한 물을 사용한다 등이었다. 필수 표기정보란에는 모든 피부용으로 제품이 만들어졌으며, 공급사 사정에 따라 제조일자가 다른 상품이 입고돼 정확한 제조년월일을 확인하기 어렵다고 적혀있다. 

컨슈머빅데이터 ⓒ컨슈머데이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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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제품을 컨슈머빅데이터 워드클라우드로 분석하자 '잘'이란 단어가 총 후기 중 212번 언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센시티브 잘 선택한 것 같아요' '손쉽게 잘 닦여요' '도톰하니 잘 쓰고 있습니다' 등의 반응이었다. 이어 '너무'는 188번 언급됐는데 이 역시 '너무 좋아서 이걸로 갈아탔어요' '베베숲 너무 좋아요' 등 긍정적인 댓글이 많았다.

자세히 살펴보면 퍄*올(쿠팡) "제일 유명하고 많이들 사용하는 베베숲으로 구매했습니다. 사용할 때 참 좋았어요" 바다엄마 "엄마들이 왜 많이 쓰는지 알 것 같아요. 물티슈가 일단 타사 것보다 크기가 1/3 이상 크고 더 부드러워요. 뭉터기로 뽑히지 않고 한 장씩 부드럽게 뽑히는 게 정말 마음에 듭니다" 등 두께가 두껍고 한 장씩 잘 뽑힌다는 의견이 많았다.

컨슈머빅데이터 워드클라우드 ⓒ컨슈머데이터뉴스
컨슈머빅데이터 워드클라우드 ⓒ컨슈머데이터뉴스

다만 간혹 부정적인 댓글들도 보였다.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언급한 제품의 가장 큰 단점은 '냄새'와 '따갑다'였다. 이*빈(쿠팡) "빨래가 잘 안마른 냄새? 꿉꿉한 냄새 납니다", 김*이 "거부감 드는 냄새도 너무 강하게 나고…더는 못쓰겠어요" 등의 댓글이 있었다.

아울러 배*현 "입을 쓱 닦았는데 너무 따갑고 건조합니다. 성분이 문제인건지 너무 의심스럽고 속상합니다", 김*정 "우연히 제 얼굴에 사용했는데 쓰라림이 장난 아니네요, 아기가 얼굴을 물티슈로 닦으면 자지러지게 울었는데 이런 이유였나봐요, 그동안 아기에게 사용한게 너무 미안해요. 따가움과 쓰라림 유발하는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라는 목소리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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