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 리포트] '더자리 누빔 이불 앤 스프래드' 쉬운 세탁 vs 심한 보풀
[컨슈머 리포트] '더자리 누빔 이불 앤 스프래드' 쉬운 세탁 vs 심한 보풀
  • 김리경 기자
  • 승인 2019.09.11 13: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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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위메프·티몬 등 29,870개 후기 빅데이터 분석

ⓒ더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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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데이터뉴스 김리경 기자] 컨슈머빅데이터로 쿠팡·위메프·티몬 등 소셜커머스에 올라온 29870개의 제품을 분석한 결과, 더자리의 '더자리 에코 항균 마이크로 누빔 이불 앤 스프래드, 믹스핑크라떼' 제품이 홈인테리어 침구 부문에서 8,679개 댓글로 두 번째로 많은 리뷰 수를 보였다. 평점은 5.0점 만점에 4.5점을 기록했다. 

인터비즈가 제시한 제품 특징은 ▲실을 사용하지 않아 부드러운 촉감과 가벼운 스프레드 ▲잦은 세탁에도 변형이 없어 오랫동안 사용 가능 ▲취향에 맞게 양면으로 쓸 수 있는 실용적인 이불 ▲여름 이불, 카펫, 소파 커버 등 다용도 활용 가능 ▲두껍지 않아 건조가 빠른 위생적 관리 ▲편안한 파스텔컬러로 포근한 인테리어 효과 등이 있다.

컨슈머빅데이터 ⓒ컨슈머데이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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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제품을 컨슈머빅데이터 워드클라우드로 분석하자 '너무' 단어가 총130번 언급되며 후기에서 가장 많이 사용됐다. 댓글을 살펴보면 임*형 "매트에서 밀림도 없고 잘 붙어 있네요. 흘러내림도 적고 재질이 너무 부드럽습니다", 솔*라 "가격도 엄청 착하고 구김이 적어서 좋네요. 무엇보다 빨래 후 빨리 말라서 너무 만족해요", 박*주 "덮고 까는 게 다 가능해서 너무 좋아요. 장*숙 "11,900원에 이 정도 퀄리티면 대만족입니다. 무엇보다 크기가 넉넉해서 너무 좋습니다"

이어 유*종 "크기도 둘이서 덮기 적당해요. 얇은데 부드러워서 이 제품만 사용하네요. 무엇보다 구김이 적어서 오래 쓸 듯싶어요", 허*정 "디자인이 양면 컬러가 달라서 깔끔해요. 생각보다 많이 안 두꺼워서 여름에 선풍기 틀고 덮기 적당합니다" 즐*게쇼핑 "누빔이불이라 그런지 짱짱한 느낌이에요. 가벼워서 세탁이 쉬워 좋습니다" 등과 같은 긍정적  후기를 볼 수 있었다. 그밖에 '너무' 단어 외에 '잘', '좋아요', '가격대비' 등 소비자 댓글에서 많이 사용한 단어들이 대부분 긍정적인 단어로 사용됐다.

컨슈머빅데이터 ⓒ컨슈머데이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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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고 누빔 있는 이불 특성 때문에 부정적인 후기를 남긴 소비자들도 많았다. 신*영 "밑에 패드로 쓰기엔 너무 얇아서 별로예요. 누빔이라 밑에 까는 용으로 샀는데 그냥 덮어야겠네요", 드*이네 "여름용으로는 아니네요. 얇기는 한데 텁텁하다고 해야하나… 누빔이 있어서 그냥 간절기 때 쓰려고 넣어뒀습니다", 이* "생각보다 얇아서 놀랐어요. 깔고 자기에는 무리인 듯… 누빔 있어서 조금 두께 있는 거로 예상했는데 촉감은 부드럽습니다."

보풀과 따끔한 촉감 때문에 불만을 표시한 소비자도 있었다. 줌*인생 "보풀이 너무 심해 돌돌이로 문질러도 안 뜯어지네요. 세탁을 몇 번이나 했는데 어째 할 수록 더 심해지는 느낌. 마찰이 심해서 잘 안밀려서 좋긴한데 그만큼 보풀도 잘 일어납니다", 이*미 "한쪽 테두리 전체 박음질 자국 있고 거기로 충전 솜 삐져나와서 한번 교환했어요. 피부에 닿으면 따끔한 느낌이 납니다. 정*오 "이불 표면이 미세하기 거슬리네요. 피부가 예민하거나 아토피 있으신 분은 피부 트러블 생길 듯", 박*오 "세탁 후 깔자마자 황당하기 그지없었습니다. 왜 이불에서 딱딱한 나이론 재질 실밥이 나오나요? 까슬까슬 너무 따갑고 아파서 보니 낚싯줄 같은 실이 수도 없이 나오네요" 등의 반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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