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해외 브랜드 운동화, 해외구매 시 신중해야
[카드뉴스] 해외 브랜드 운동화, 해외구매 시 신중해야
  • 김현수 기자
  • 승인 2019.09.06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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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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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데이터뉴스 김현수 기자] 한국소비자원이 해외구매 소비자 관심도 상위 3대 품목 가운데 하나인 운동화의 국내외 판매가격을 비교 조사한 결과, 국내에서 판매중인 9종의 해외 브랜드 운동화 중 2개 제품만이 해외구매가가 국내판매가보다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인화 조사대상 5종 중 2개 제품의 해외구매가가 국내판매가보다 각각 27.6%(뉴발란스), 16.4%(푸마) 저렴한 것으로 파악됐다. 그 외 2개 제품은 해외구매가가 국내보다 약 2.0% 정도 비싸 국내외 가격차이가 크지 않은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나머지 1개 제품의 경우 해외구매가가 국내보다 70.5% 비싼 것으로 확인됐다.

아동화의 경우, 조사대상 4종 모두 해외구매가가 20.1% 에서 65.1% 까지 더 비싼 것으로 조사됐다. 해외 배송대행료를 제외하고 비교하더라도 해외구매가가 더 저렴한 제품은 1개뿐이었다.

또 국내 오픈마켓과 해외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성인화 5종을 실제 구매한 결과, 국내 및 해외에서 가품 의심 제품이 각 1종씩 확인됐다. 배송기간은 국내의 경우 2일~6일, 해외는 7일~11일이 소요되어 해외구매가 국내보다 평균 2배 정도 더 걸리는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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