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 로그인] 제대할 때 1,000만 원…군인 재테크 비법
[세무 로그인] 제대할 때 1,000만 원…군인 재테크 비법
  • 김희주 기자
  • 승인 2019.09.06 16: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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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 외에 안정적인 '적립식 펀드'도 유용"

[컨슈머데이터뉴스 김희주 기자] 지난해 군인 월급이 약 87.8% 대폭 상승했다. 2019년 3월 기준 병장 405,700원, 상병 366,200원, 일병 331,300원, 이병 306,100원이다. 2020년 또 한차례 월급이 크게 상향될 것으로 예상된다. 20대 한창 활동 왕성할 나이에 입대하는 것이 아깝다면, 해당 월급으로 군인 재테크 발판을 마련해보는 것은 어떨까. 

군대 적금은 최고 금리를 자랑한다. 아마 가장 안전하게 고금리를 받을 수 있는 곳은 군대가 아닐까 싶다. '장병내일준비적금'은 현재 약 20만 장병들이 평균 월 20만 원씩 적금을 붓고있는 상품이다. 이자율이 최대 5.6%에 이르며 은행마다 특급전사나 포상휴가증을 제시하면 0.1% 금리를 더 올려주는 곳도 있다. 매달 20만 원씩 18개월간 넣으면 약 370만 원과 함께 전역할 수 있다. 최대 가입 기간인 2년을 부으면 500만 원이다. 1인 최대치 월 40만 원, 2년이면 1,000만 원이 넘는 수준이다.

군인 적금 통장을 만들 수 있는 은행은 IBK 기업은행, 하나은행, 국민은행, 신한은행, 농협은행, 대구은행 등이다. 준비물은 다음과 같다. 입영통지서나 병적증명서, 휴가증, 외출증 등 군인 신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가 필요하다. 또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등도 지참해야 한다. 참고로 준비물은 은행마다 상이할 수 있으니 사전 전화로 확인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전문가들은 단순 적금 이외에도 월급을 쪼개 적립식 펀드를 이용해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라고 조언했다. 서정화 키움에셋플래너 자산관리 어드바이저는 "월급을 쪼개 펀드 투자를 해보는 것도 추천한다"면서 "적립식 펀드도 좋겠으나 위험성이 높은 상품은 즉각 대처가 어려운 만큼 안정적인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올바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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