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해외직구 캐주얼 의류, 가격변동 빈번하고 변동폭 커
[카드뉴스] 해외직구 캐주얼 의류, 가격변동 빈번하고 변동폭 커
  • 박지영 기자
  • 승인 2019.09.09 09: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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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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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데이터뉴스 박지영 기자] 한국소비자원(원장 한견표)이 국내에서 판매중인 수입 캐주얼 브랜드 의류 14종에 대해 국내외 판매가격을 조사한 결과, 관세 면제 한도까지 구입 시 10종의 해외구매 가격이 국내 판매가격보다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소비자는 해외구매 시 배송(대행)요금, 배송에 걸리는 시간 등을 고려하여 관세 면제 한도(미국수입, 목록통관 기준 미화 200달러)를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한 번에 다량 구입하는 경향이 있다. 

이를 고려하여 관세 면제 한도 내에서 여러 개를 한 번에 구입하는 경우를 살펴본 결과, 조사대상 14종 중 10종의 해외구매가(해외판매가+배송료)가 국내판매가보다 최소 3.8%(아메리칸이글 성인여성)에서 최대 59.5%(랄프로렌 남아)까지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단품으로 구입할 경우 14종 중 11종의 해외구매가는 국내 판매가보다 높았으나, 3종은 배송(대행)요금을 포함하더라도 해외구매가가 각각 10.3%(리바이스 성인여성), 17.3%(랄프로렌 성인여성), 35.1%(랄프로렌 남아)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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