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발 삐끗한 40대男, 섭씨 95도 온천 빠져 중화상
[이슈+] 발 삐끗한 40대男, 섭씨 95도 온천 빠져 중화상
  • 박서준 기자
  • 승인 2019.10.02 13: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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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와이오밍주의 옐로스톤 국립공원 온천 모습 ⓒ옐로스톤 국립공원
미국 와이오밍주의 옐로스톤 국립공원 온천 모습 ⓒ옐로스톤 국립공원

[컨슈머데이터뉴스 박서준 기자] 48세 남성이 미국 와이오밍주의 옐로스톤 국립공원의 한 온천에 빠져 심각한 화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1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미 국립공원관리청(NPS)는 지난달 29일 밤 케이드 에드먼드 시머스라는 남성이 간헐천 인근에서 손전등 없이 판자를 깔아놓은 길을 벗어나 산책하던 중 발을 헛디뎌 온천에 빠졌다고 밝혔다.

NPS는 "열수가 나오는 지역의 지반은 연약하고, 표면 아래에는 뜨거운 물이 있다"고 말했다. 올드 페이스북의 간헐천은 51~120분마다 한 번씩 분출한다. 물을 분출하는 구멍의 온도는 섭씨 95도에 달한다.

시머스는 다행히 온천을 빠져나와 그가 머물던 여관으로 돌아와 구조요청 전화를 했다. 시머스는 구급대에 의해 서부 옐로스톤 공항으로 옮겨진 뒤 비행기를 타고 동부 아이다호 지역의료센터의 화상센터치료에서 치료를 받았다. CNN에 따르면 그는 아직 위중한 상태로 알려졌다. 

공원 관리인들은 사건 이후 현장을 확인하던 중 맥주 캔을 발견했다. 이에 관리인들은 당시 그가 술을 마셨을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또 인근에선 시머스 신발 한짝과 온천에 들어갔다 나온 발자국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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