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고사리같은 손으로 고데기를 '콱'…영유아 화상사고 다발
[카드뉴스] 고사리같은 손으로 고데기를 '콱'…영유아 화상사고 다발
  • 박서준 기자
  • 승인 2019.10.07 12: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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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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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데이터뉴스 박서준 기자] 가정용 고데기로 화상을 입는 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있다. 더욱이 10세 미만 어린이가 많이 다치는 것으로 조사돼 보호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4년∼2018년)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고데기 관련 위해사례는 총 755건으로, 매년 130여 건 이상 접수되고 있다.

고데기로 인한 위해사례를 사고 발생 유형별로 분석한 결과, 열에 의한 화상이 562건(74.4%)으로 가장 많았고, 화재·폭발 115건(15.2%), 모발 손상 30건(4.0%)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연령대가 확인되는 532건의 화상 사례를 보면 10세 미만(0∼9세) 어린이가 다친 사례가 268건(50.4%)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이 중 호기심이 많지만 반응 속도가 느린 영아(0∼1세)에게 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174건, 64.9%)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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