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유사 욕창예방방석서 유해물질 최대 289배 검출
[카드뉴스] 유사 욕창예방방석서 유해물질 최대 289배 검출
  • 김현수 기자
  • 승인 2019.10.05 16: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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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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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데이터뉴스 김현수 기자] 거동이 불편해 휠체어 등에 오래 앉아 있어야 하는 장애인 및 고령자 등이 주로 사용하는 욕창예방방석 일부 제품에서 유해물질이 검출돼 소비자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최근 욕창방지·환자용 등으로 광고한 방석 16개 제품을 대상으로 유해물질 안전성 및 표시 실태를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결과에 따르면 3개(18.8%) 제품에서 합성수지제 욕실 바닥매트의 안전기준을 준용한 기준치(0.1% 이하)를 최대 289배(최소 22.4%~최대 28.9%) 초과하는 프탈레이트계 가소제(DEHP)가 검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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