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스프링클러, 숙박업소 20곳 중 20곳 미설치
[카드뉴스] 스프링클러, 숙박업소 20곳 중 20곳 미설치
  • 김리경 기자
  • 승인 2019.10.29 10: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소비자원
ⓒ한국소비자원

[컨슈머데이터뉴스 김리경 기자] 한국소비자원이 숙박업소 20곳에 대한 안전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20곳 중 20곳에서 스프링클러를 설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20곳 중 19곳은 객실 내 완강기 설치가 미비했으며, 비상구 통로 내 방해물로 화재시 이용객들의 신속한 대피가 어렵게 돼있었다. 또 20곳 중 18곳은 객실 내 소화기가 없었다. 33㎡ 이상 객실은 소화기 비치가 의무지만, 국내 대부분 숙박업소 객실 면적이 33㎡ 이하로 설치 대상에 해당되지 않았다. 

한국소비자원은 "숙박업소는 대부분 2인 이상 이용하는 경우가 많아 완강기 또는 간이완광기를 2개 이상 설치하도록 2015년 1월23일 법안이 통과됐으나, 강화된 설치 규정은 개정 전 인허가를 받은 숙박업소에 소급적용되고 있지 않아 문제가 있다"고 전했다.

오늘의최신기사 hot
당신이 좋아 할 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네티즌댓글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