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 모아 정부에 건의한다" 모바일쿠폰 7개사, 협의체 발족식 진행
"힘 모아 정부에 건의한다" 모바일쿠폰 7개사, 협의체 발족식 진행
  • 김희주 기자
  • 승인 2019.11.27 09: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업계 공동 권익 위해 정부 정책 적극 의견 제시할 것"

ⓒ원큐브마케팅
ⓒ윈큐브마케팅

[컨슈머데이터뉴스 김희주 기자] 국내 모바일쿠폰 대표 7개 기업이 모바일쿠폰 산업 생태계 발전과 정부 정책에 대한 공동 대응을 위해 "한국 모바일쿠폰 바우처 협의체" 발촉식을 개최했다.

윈큐브마케팅은 27일 "지난 25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드리움 세미나실에서 진행된 발족식에는 윈큐브마케팅, 엠트웰브, 스마트콘, 즐거운, 갤럭시아컴즈, 기프트레터, 페이투스 등 총 7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고 말했다.

이번 발족식에선 7개 기업 대표자의 실무자들이 모여 모바일쿠폰 서비스가 실생활에 밀접한 O2O 서비스로 발전해온 만큼, 앞으로도 소비자와 브랜드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와 정책 마련을 위해 협조하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이들은 2020년 적용 예정으로 추진중인 모바일상품권 인지세에 대해 "모바일 쿠폰 산업 생태계 존재를 위협하며 소비자에게도 불이익이 되는 불합리한 정책"이라면서 "인지세 부담은 소규모 사업자들에겐 과중한 부담을 주고 플랫폼 사업자 밎 소비자에겐 부담 전가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협의체를 통해 정책 재고를 요청해야 한다"고 강력 주장했다.

모바일쿠폰 산업은 국내서 약 3조 가량의 거래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국내뿐만 아니라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해외 시장 진출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윈큐브마케팅 김성필 대표는 "협의체는 모바일쿠폰 소비자와 업계 권익을 위해 정부 정책 수립 단계에서부터 적극적으로 공동 의견을 제시하기로 했다"면서 "향후 모바일 쿠폰 산업 발전을 위해 정책을 먼저 제안하는 협의회로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늘의최신기사 hot
당신이 좋아 할 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네티즌댓글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