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 리포트] "옥토넛 탐사선, 인기만점이지만 가격변동 심해요"
[컨슈머 리포트] "옥토넛 탐사선, 인기만점이지만 가격변동 심해요"
  • 박서준 기자
  • 승인 2019.12.05 14: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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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위메프·티몬 등 391개 제품 후기 분석

ⓒ옥토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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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데이터뉴스 박서준 기자] 다양한 아이 장난감 중에서 물놀이를 함께 진행할 수 있는 제품은 많지 않다. 일반 장난감은 물이 닿을 경우 녹이 슬거나 곰팡이가 필 수 있기 때문이다. 컨슈머데이터뉴스는 컨슈머빅데이터로 391개 소비자 후기를 분석해 어디서든 갖고 놀 수 있는 옥토넛의 '옥토넛 대형 탐험선 A'를 소개하고자 한다.

컨슈머빅데이터로 쿠팡·위메프·티몬 등 소셜커머스에 게재된 '완구·취미 인형' 제품 중 옥토넛 '대형 탐험선 A'가 평점 5.0점 만점에 4.5점과 391개 소비자 후기를 얻었다. 해당 제품은 현재 쿠팡에서 49,490원에 판매되고 있다.

옥토넛이 제시한 제품 특장점은 ▲거대한 크기로 다양한 놀이가 가능한 탐사선 ▲바다생물을 찾아 구조하는 어린이용 장난감 ▲생명의 소중함도 느낄 수 있는 제품 등이다. 제품 패키지를 살펴보니 본체와 바다생물 모형과 집게 등이 포함돼 있으며 탐험선 뒤 측면을 열어 내부까지 볼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 긍정 후기 : 아이 만족도 최상

ⓒ컨슈머빅데이터
ⓒ컨슈머빅데이터

컨슈머워드클라우드로 '옥토넛 탐사선'을 살펴보니 '아이가' '선물로' '정말' '엄청' '좋아해서' 등 단어가 추출됐다. '엄청'과 '정말'과 관련한 후기를 살펴보니 '아이들이 엄청 좋아한다' '생각보다 엄청 크다' '아이가 엄청 잘 갖고 논다' '정말 잘 가지고 논다' '대형 탐험선답게 정말 크다' 등 대부분 후기가 아이의 선호도가 높고 제품 크기가 크다는 후기가 다수였다.

아이 만족도 최상 : 추*민 "조카 선물로 샀는데 조카가 저는 안 보고 장난감과 노느라 정신이 없네요. 질투 납니다", 김*숙 "선물용으로 샀는데 받는 아이가 정말 좋아했어요. 이모 사랑해요 이러면서 기분이 정말 좋았습니다", 조*성 "딸이 해양 생물을 좋아해서 제품을 사줬더니 왕왕 좋아하네요", 이*현 "옥토넛은 아가한테 진리인듯싶네요. 너무 좋아해요", 신*란 "생각보다 크기가 거대해서 깜짝 놀랐지만, 아이가 너무 좋아해요"

옥토넛 탐사선 구성 ⓒ옥토넛
옥토넛 탐사선 구성 ⓒ옥토넛

옥토넛 탐험선은 평소 바다에 관심이 많거나 해당 애니메이션을 시청한 아이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었다. 컨슈머워드클라우드에서 추출된 '선물로' 단어를 살펴보니 '선물용으로 제격이다' '크리스마스 선물로 아이가 너무 좋아한다' 등 아이에게 선물용으로 제격이라는 평도 많았다.

다만, 제품 가격 변동 폭이 심해 3만 원~ 4만 원 까지 오르락내리락하며 소비자들의 불만을 샀다. 이어 가격대비 구성비 허술하다는 평이 많았다. 비교적 비싼 가격에 비해 바다생물 카드나 피규어 등이 부족하고 불빛이나 소리 등이 제공되지 않아 값어치를 못하는 것 같다는 내용이었다.

■ 부정 후기 : 아쉬운 구성·큰 가격변동

ⓒ컨슈머빅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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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구성 : 이*경 "물속에서도 갖고 놀게끔 설계돼서 그런지 소리나 불빛이 없어서 아쉬워요. 가격도 비싼 편이라 더 크게 느껴지네요", 이*숙 "4살 아들이 옥토넛을 정말 좋아해요. 다만 피규어는 따로 사야 해서 구성이 아쉽네요", 초*이 "아이가 정말 좋아하긴 하는데 자동으로 되는 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생각보다 비싼 듯해요", 원*연 "캐릭터를 따로 사야 하는 건지 몰랐어요. 다른 캐릭터까지 사려니 돈이 많이 깨지네요", 박*나 "아이가 너무 재밌어해요. 다만 피규어가 1개뿐이라 8개까지 피규어도 함께 구매했어요"

큰 가격변동 : 이*정 "아기 생일선물로 샀는데 팔천 원이나 더 내렸네요. 하루 만에 가격 변동이 너무 심한 제품이에요", 핫* "가격 34,850원에 샀습니다. 워낙 가격변동이 심한 제품이라 가격을 잘 보고 사야 할 것 같네요", 강*연 "가격이 너무 왔다 갔다 해요. 몇 시간 만에 거의 만원 떨어지고 오르고 소비자 입장으로서 너무 당황스럽네요", 이*지 "4만 원대여서 샀는데 몇 분도 안 지나서 가격이 더 내려갔어요. 다음부터는 지켜보다 사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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