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N insight] 신박함을 넘어 징그럽기까지 한 오토바이 헬멧
[CDN insight] 신박함을 넘어 징그럽기까지 한 오토바이 헬멧
  • 이준형 기자
  • 승인 2019.12.05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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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데이터뉴스 이준형 기자] 남들의 시선을 즐기는 라이더라면 이 헬멧을 추천한다. 신기함을 넘어 다소 징그럽기까지 한 독특한 디자인의 헬멧이 소비자들로부터 눈길을 끌고있다. 

최근 온라인 미디어 엘리트리더스는 두바이 출신 그래픽 아티스트 '존 뮬러'(Jyo John-Mulloor)가 디자인 한 일명 '대머리 헬멧'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헬멧은 사람 머리를 매우 사실적으로 표현해 두피에 있는 모공 하나하나까지 보일 정도다. 

제품은 흑인 스타일과 백인 스타일 2가지로 구성됐다. 특히 백인 스타일의 헬멧은 사람 귀까지 정밀하게 묘사돼 섬뜩한 분위기마저 풍긴다. 

일부 누리꾼들은 "나도 갖고싶다" "핵인싸들만 쓸 수 있는 헬멧인데"라며 독특하다는 반응과, "소름끼친다" "너무 사실적으로 만들어서 무섭다" "징그럽다"는 등 부정적인 반응으로 갈렸다. 

해당 제품은 아직까지 생산되지 않은 콘셉트형 작품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외매체 canyouactually에 따르면 존 뮬러는 "소비자 반응이 뜨거우면 생산에 돌입할 의향이 있다"면서 "이미 몇몇 제조업체들은 해당 디자인의 헬멧을 출시하는 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조만간 길거리에서 이 제품을 만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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