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서울 주택매매 1만7천여건…작년比 85%↑
11월 서울 주택매매 1만7천여건…작년比 85%↑
  • 박서준 기자
  • 승인 2019.12.20 10: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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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데이터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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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데이터뉴스 박서준 기자] 정부의 고강도 부동산 대책이 발표되기 직전인 지난달 서울의 주택 매매 거래량이 지난해 동기간 대비 2배에 육박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주택 거래량은 1만7천313건으로 작년 동기간 대비 85.7% 급증했다. 전월(10월)보단 22.4% 늘어난 수치였다. 다만 지난달 주택 매매량은 지난달 신고된 거래에 대한 것으로, 규정상 거래 후 60일 이내에 신고하게 돼있는 만큼 시차가 존재할 수 있다.

전국 주택 거래량은 9만2천413건으로 확인됐다. 작년 동기보다 42.6%, 전달 대비 12.2% 늘었다. 주택 거래량은 유형별로 아파트 6만6천768건(작년 동월 대비 60.3%↑), 아파트 외 주택은 2만5천645건(10.8%↑) 증가했다. 전월세 거래량은 15만3천345건으로 작년 동월(15만2천339건) 대비 0.7% 늘었다.

월세비중은 작년 동월(39.7%)대비 0.7%p 감소한 39.0%를 보였으며, 전월에 비해선 1.1%p 높아졌다. 지역별 수도권 거래량은 10만1천105건으로 작년 동월 대비 1.9% 감소했고, 지방은 5만2천240건으로 6.0% 올랐다. 유형별로 전세 거래량은 9만3천525건으로 작년 동기간 대비 1.9% 증가했으나 월세는 5만9천820건으로 1.2% 감소했다.

주택 매매거래량과 전월세 실거래가 등에 관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하고 싶을 경우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시스템이나 국토부 실거래가 공개 홈페이지에서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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