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 제품분석] 액정 필름, 튼튼한 '신지모루' vs 터치감 좋은 '바나다'
[컨슈머 제품분석] 액정 필름, 튼튼한 '신지모루' vs 터치감 좋은 '바나다'
  • 김유지 기자
  • 승인 2020.01.08 10: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컨슈머빅데이터로 본 상위권 액정 필름 제품 비교

ⓒ신지모루
ⓒ신지모루

[컨슈머데이터뉴스 김리경 기자] 스마트폰 한 대값이 노트북 한 대값과 맘 먹는 시대가 왔다. 언제 어디서든 간편한 조작과 함께 현대인의 필수품이 되어버린 스마트폰은 값비싼 가격만큼 완벽한 보호가 필요하다. 스마트폰 시장이 활성화됨에 따라 각종 케이스, 화면 필름 등 시장 또한 덩달아 성장했다. 컨슈머데이터뉴스는 소셜커머스의 수많은 화면 필름 중 높은 소비자 만족도를 얻은 제품과 전체 후기 수가 가장 많은 제품을 비교하고자 한다.

컨슈머빅데이터로 쿠팡·티몬·위메프 소셜커머스 제품을 분석한 결과 신지모루의 '2.5D 강화유리 휴대폰 액정 보호 필름'이 평점 5.0점 만점에 4.5점과 1,791개 소비자 후기를 얻었다. 해당 제품은 현재 쿠팡에서 7,790원에 판매되고 있다. 이어 바나다의 '고화질 9H 강화유리 휴대폰 액정 보호 필름'이 평점 5.0점 만점에 4.0점과 5,929개 소비자 후기를 얻었다. 앞선 제품보다 평점은 0.5점 낮았으나 전체 리뷰 수는 4,138개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바나다 제품은 쿠팡에서 현재 6,630원에 판매 중이다.

컨슈머워드클라우드로 두 제품 댓글을 분석한 결과 신지모루는 좋아요·가성비·진짜·완전·필름 등 단어가 추출됐다. 바나다는 필름·액정·많이 등 단어가 추출됐다. 두 제품 공통 단어는 '필름'이었다. 

필름과 관련한 두 제품 댓글을 살펴보니 신지모루는 '지금까지 샀던 강화 액정 필름 중 제일 좋다' '다양한 필름 써봤는데 이 제품이 제일 낫다' '강화 필름을 자주 사는데 저렴하고 튼튼하다' 등 반응이었다. 바나다는 '필름 크기가 조금 작은 편이다' '필름이 두꺼운 편이라 좋다' '두꺼운데 작아서 필름 테두리 부분이 안 보인다' 등 필름이 다소 작다는 평이 많았다.

■ 튼튼한 '신지모루'

ⓒ컨슈머빅데이터
ⓒ컨슈머빅데이터

신지모루가 제시한 제품 특장점은 ▲완벽한 사용을 위한 1:1 오차 없는 정교함 ▲원터치로 쉬운 부착 ▲자연스러운 기포 소멸 ▲올레포빅 코팅으로 지문과 유분에 강함 ▲9H 고경도 아사히 유리 사용으로 강한 충격에도 스마트폰 보호 등이다. 

[긍정 후기] 튼튼해요 : 유*곤 "제 휴대폰 액정을 대신해 2번이나 희생해준 고마운 액정입니다. 튼튼해서 믿고 사용하고 있어요", 송*성 "가격이 저렴하고 품질도 좋아요. 견고하고 필요한 키트가 4개나 담겨 있네요", 이*진 "이 제품 저렴하고 잘 붙어서 너무 좋아요. 화면 보호도 잘 됩니다", 어*수 "구성품이 많이 들어있고 튼튼하고 저렴합니다. 이 정도면 최고의 상품 아닌가요?"

[부정 후기] 양옆 들뜸 : 러블*화니 "유리 두께가 두꺼워서 범퍼보다 더 튀어나옵니다. 전에 쓰던 제품이 양옆 들뜸이 있어 바꿨는데 이 제품도 들뜸이 있네요", 조*제 "화면 모든 가장자리는 살짝 들뜸이 있는 것 같아요. 이 제품도 조금 뜨네요", 어*준 "센터를 벗어나면 가장자리가 조금씩 뜨는 데 별 문제 없이 쓰고 있어요", 구*연 "허접한 액정 필름을 접하네요. 양 끝에 다 떠서 하얗게 변했어요"

■ 터치감 좋은 '바나다'

ⓒ컨슈머빅데이터
ⓒ컨슈머빅데이터

바나다가 제시한 제품 특장점은 ▲강력한 표면 경도로 흠집으로부터 보호 ▲높은 투과율 강화유리로 선명한 화면 제공 ▲테두리 부분을 섬세한 라운드 컷팅으로 제작 ▲올레포빅 코팅으로 깨끗한 화면 유지 ▲충격에 의해 파산될 경우 파편 튐 방지 등이다. 

[긍정 후기] 만족스러운 터치감 : 김*영 "1주일 정도 사용해봤는데 키감도 좋고 화질도 변화가 없어서 좋네요. 강도도 튼튼한 것 같아요", 윤*아 "착한 가격에 5장이나 들어있다니 가성비 좋은 제품이네요. 너무 만족스러워요", powe*인싸 "상품평 호불호가 강해 걱정했는데 깨끗하게 잘 붙고 터치감도 좋아서 만족스러워요. 저렴하게 잘 샀네요"

[부정 후기] 작은 크기 : 김*남 "노트 8 사이즈가 맞나요? 사이즈가 작아도 너무 작네요. 평면 부분도 다 안 덮이니 이건 아니지 않나요?", 김*광 "저렴하고 많이 주지만 사이즈가 너무 작아 화면이 많이 남습니다.", 김*신 "당황스러울 만큼 너무 작아요. 문제는 두꺼운데 작아서 화면 왜곡이 일어나네요", 곽*열 "3분에 1 가깝게 덮이지 않아 당황스러워요. 원래 그런 제품인가요?"

■ 두 제품 비교

ⓒ컨슈머데이터뉴스
ⓒ컨슈머데이터뉴스

두 제품 모두 강화유리 재질로 두꺼운 화면 필름으로 튼튼하다는 평을 얻었으나 신지모루는 양옆 들뜸이 심하다는 평을 얻었고 바나다는 일반 스마트폰 화면 크기보다 필름이 너무 작아 실망스럽다는 부정적인 후기를 얻었다. 바나사 사측은 제품 소개란에 강화유리 부착 면적에 대해 들뜨는 현상 방지를 위해 전면 디스플레이 면적보다 작게 제작되고 있음을 설명했다. 저렴한 가격에 많은 장수로 잘 못 붙여도 크게 지장이 없어 만족스럽다는 후기도 두 제품 댓글에서 다수 보였다.

관련기사모음
오늘의최신기사 hot
당신이 좋아 할 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네티즌댓글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