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 제품분석] 코시 車충전기, 개별 스위치 '3147AT' vs 충전 빠른 '3003AT'
[컨슈머 제품분석] 코시 車충전기, 개별 스위치 '3147AT' vs 충전 빠른 '3003AT'
  • 김유지 기자
  • 승인 2020.01.15 11: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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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빅데이터로 본 코시 차량용 충전기 제품 차이

ⓒ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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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데이터뉴스 김리경 기자] 보조배터리부터 여러 기기를 한 번에 충전할 수 있는 충전단자까지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제품이 다양하게 출시됐다. 컨슈머데이터뉴스는 이 가운데 소비자가 꼽은 차량에서 간편하게 여러 기기를 충전할 수 있는 차량용 충전기를 알아봤다.

컨슈머빅데이터로 쿠팡·티몬·위메프 소셜커머스 제품을 분석한 결과 코시의 '스위치 차량용 충전기 CGR3147AT'가 평점 5.0점 만점에 4.0점과 전체리뷰 수 1,626개를 얻었다. 해당 제품은 현재 쿠팡에서 7,460원에 판매되고 있다. 이어 같은 회사지만 '시가잭 차량용 충전기 CGR3003AT'는 평점 0.5점이 높은 4.5점을 얻었지만 전체리뷰 수는 927개로 앞선 제품보다 적었다. 해당 제품은 현재 쿠팡에서 16,200원에 판매되고 있다.

■ 개별 전원 스위치 있는 '3147AT'

ⓒ컨슈머빅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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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워드클라우드로 두 제품 댓글을 분석한 결과 '3147AT'는 좋아요·접착력이·가격대비·제품 등 단어가 추출됐다. 이어 '3003AT'는 좋아요·좋네요·벨크로·시가잭 등 단어가 언급됐다. 두 제품에서 공통으로 추출된 단어는 '좋아요'였다. 

'3147AT'와 관련한 댓글을 살펴보니 '접착력이 약하다' '제품에 함께 들어있는 쓰리엠 테이프 빼고는 무난하다' '가격대비 좋은 제품이다' '스위치가 있어서 좋고 블루빛이라 더 만족스럽다' 등 다소 약한 접착력을 아쉬워하는 소비자가 있었다. 반면 '3003AT'는 '9개월 사용하고 접촉 불량으로 버렸다' '벨크로 붙이는 부분이 본 품에서 떨어진다' '시가잭에 꽂았을 때 조금 헐거운 것 같다' 등 접촉과 관련해 잘 안 된다는 후기가 있었다.

코시가 제시한 '3147AT'의 특장점은 ▲한정된 포트를 늘려주는 3구 시거 소켓 ▲소켓별 온·오프 버튼 채용 ▲과열방지 회로가 장착된 제품 ▲차량 내부에 부착 가능한 벨크로가 있어 편리 등이다.

[긍정 후기] 개별 스위치·조명 효과 : 진* "말이 필요 없는 제품입니다. 스위치 마다 버튼이 있어 사용할 부분만 켤 수 있어 좋아요", 김*현 "파란 불이 들어와서 인테리어 효과도 조금 있네요. 무엇보다 개별로 전원 차단이 가능해서 너무 간편해요", 이*선 "이것저것 꽂을 게 많은데 한계가 있어서 샀습니다. 잘 쓰고 있어요. 스위치도 개별로 있어서 좋습니다"

[부정 후기] 약한 접착력·헐거운 소켓 부분 : 유*형 "벨크로 양면테이프가 차내 온도가 높아지면 떨어지네요. 접착력 약한 것 빼고는 만족스러운 제품이에요", 김*은 "꽂으면 고정 되어야 하는데 스르륵 빠지네요. 여러 종류 꽂아봤는데 다 그래요", 김*철 "나쁘지는 않은데 소켓에서 살짝 빠지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편*권 "벨크로가 작아서 툭 치면 떨어질 정도라 아쉽지만, 제품 자체는 좋은 것 같아요"

■ 충전 속도 빠른 '3003AT'

ⓒ컨슈머빅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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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시가 제시한 '3003AT'의 특장점은 ▲3개 소켓과 2개 USB 포트가 설계된 제품 ▲간편한 부착을 돕는 벨크로 구성 ▲안전한 사용을 돕는 과열 방지 회고 ▲30cm 케이블 길이로 편리하게 사용 가능 등이다.

[긍정 후기] 빠른 충전 : 이*걸 "제품 받은 뒤 바로 사용했는데 충전도 빠르고 좋네요. 마음에 쏙 듭니다", 문*시 "쉬운 설치에 간단하게 쓸 수 있는 제품이에요. 충전도 빠르고요", 강*일 "구매 후 거의 3개월 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정말 잘 쓰고 있어요. 충전도 빠르고 고장도 안 나네요", 임*숙 "내비게이션과 핸드폰 충전기 함께 사용하려고 샀는데 정말 좋네요"

[부정 후기] 구성품 누락·접촉 불량 : 문* "저는 벨크로도 안 들어있었어요. 어떤 거로 고정하라는 건지 알 수 없네요", 윤*아 "상품은 있는데 벨크로가 안 들어 있네요. 어찌해야 하나요?" 서*규 "새 상품 맞는지 의심스럽네요. 외관에 지문이 덕지덕지 묻어있고 케이블도 풀려있고 벨크로 테이프도 안 들어 있었어요", 손*균 "차량용 공기 청정기와 폰 충전기 연결 시 접촉불량 있어요. 헐겁습니다"

■ 두 제품 비교

ⓒ컨슈머데이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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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제품 댓글에서 공통으로 보인 부정적 반응은 약한 접촉력이었다. 본품이 붙어있지 않고 떨어지거나 '3003AT' 경우 벨크로 구성품이 아예 누락된 경우도 있었다. 이어 소켓이 조금 헐겁다는 의견도 있었다. 충전단자를 꽉 잡아주지 않고 다소 헐거운 듯한 느낌이 든다고 소비자는 설명했다. 

'3147AT'는 저렴한 가격에 개별 스위치가 있어 사용 부분만 전원을 켤 수 있어 만족스럽다는 긍정적인 후기가 있었으며 '3003AT'는 충전이 빠르게 진행되고 설치가 쉽다는 의견이 있었다. 두 제품 차이는 출력이었다. '3147AT'는 3.1A, '3003AT'는 4A였으며 가격 차이는 10,000원이 넘었다. 저렴한 가격에 개별 스위치를 선호하는 소비자라면 '3147AT'를 빠른 충전을 중시하는 소비자라면 '3003AT'를 사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추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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