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 추천제품] 건조한 모발 특효약, 이 제품 어때요?
[컨슈머 추천제품] 건조한 모발 특효약, 이 제품 어때요?
  • 이준형 기자
  • 승인 2020.01.17 11: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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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빅데이터로 본 상위권 헤어 케어 제품

ⓒ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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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데이터뉴스 이준형 기자] 옷을 벗던 중 거울을 보고 깜짝 놀랐다. 만화 드래곤볼 주인공 머리처럼 긴 머리들이 한껏 공중으로 치솟았기 때문이다. 건조하고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건강한 머릿결을 위한 관리에 신경쓸 필요가 있다. 이에 컨슈머데이터뉴스는 다양한 헤어 제품 중 높은 소비자 관심도와 댓글을 얻은 제품을 알아봤다.

■ 부드러운 머리결 보장 평점 : 4.5 /5.0

ⓒ컨슈머데이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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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 오일은 푸석해진 머릿결을 부드럽게 완성하는 제품이다. 꾸준히 모발 관리는 건조한 머릿결을 차분하게 진정시키는 역할을 한다. 라온의 '블랙 아르간 헤어오일'은 헤어오일 부문에서 6,558개 소비자 후기를 얻어 가장 많은 댓글을 얻었다. 해당 제품은 현재 쿠팡에서 9,100원에 판매되고 있다.

라온이 제시한 제품 특장점은 ▲모발을 건강하고 매끄럽게 케어해주는 오일 ▲블랙 아르간 오일 성분이 모발에 활력 부여 ▲식물성 오일이 보습막을 형성해 촉촉한 연출 등으로 한 세트당 100ml 용량이 2개가 들어있다. 사용 방법은 촉촉한 모발에 자연스레 손으로 쓸어내리며 발라준 후, 마른 모발에 한 번 더 사용하면 부드러움을 더욱 연출할 수 있다.

컨슈머워드클라우드 : 향도·머리·많이·좋아요 '많이'와 관련한 후기를 살펴보니 '많이 써도 엉겨 붙거나 기름지지 않아 좋다' '오일이 많이 미끄럽지 않고 모발이 촉촉해진다' '아직 많이 사용하진 않았지만 건조함을 많이 잡아준다' '기대를 많이 했는데 그냥 그렇다' 등 다양한 의견이 공존했다.

[추천] 은은한 향·모발 윤기 부여 : 장*희 "향은 진하지 않고 은은하니 좋습니다. 끈적임도 적고 기름지지도 않아요. 만족스러워요", 오*희 "머릿결이 부드러워집니다. 바르지 않은 날과 머릿결 차이가 심해요. 이 제품 없으면 머리 못 만지겠어요", 백*현 "항상 지푸라기 같은 머리가 한결 차분해졌어요. 끈적임도 없고 적은 양으로 큰 효과를 볼 수 있어요"

[참고] 불편한 펌핑 : 장*희 "펌핑 입구가 뻑뻑해서 힘이 너무 많이 들어가요. 그 점만 개선되면 좋을 것 같아요", 황*주 "오일은 좋은데 한 번 펌프질 하면 오일양이 너무 적게 나와서 힘을 꽤 많이 줘야합니다. 불편해요", 장*준 "분사형인 줄 알았는데 누를 때 마다 한 두방을 나오네요. 너무 조금씩 나와 불편해요", 요*닝 "한 손으로 바로 펌핑하기가 어렵습니다. 너무 뻑뻑해요"

■ 만능 케어 제품 평점 : 4.5/ 5.0

ⓒ컨슈머빅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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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석해진 머릿결뿐만 아니라 건조한 피부, 블랙 헤드 제거에 효과적인 제품이 있다. 나우 푸드의 '오가닉 호호바 오일'은 천연 오일 성분으로 건조한 부분에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어 입소문이 자자한 제품이다. 해당 제품은 4,099개 소비자 후기를 얻었으며 쿠팡에서 현재 8,210원에 판매되고 있다.

나우 푸드가 제시한 제품 특장점은 ▲다목적 피부, 모발, 바디 전용 제품 ▲호호바 씨로부터 추출된 순수 호호바 오일 ▲모든 피부와 모발 타입에 이상적 등으로 용량은 118ml다.

컨슈머워드클라우드 : 오일·좋아요·바르고·호호바

[추천] 빠른 흡수·만능 사용 : 김*주 "바르고 난뒤 싹 스며들어서 좋습니다. 흡수가 빨라서 끈적임이 적어요", 백*현 "얼굴에 사용하려 샀는데 사용감이 좋네요. 오가닉인데 양도 넉넉해서 요긴하게 잘 썼습니다", 하늘*고운 "꾸준히 사용하고 있는데 어느 피부에나 다 맞는 오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흡수력도 좋고 끈적임도 적어요", 김*아 "블렉헤드가 많이 없어졌어요. 피부가 쫀득쫀득해진 느낌이에요"

[참고] 불편한 제품 용기 : 천사*키미 "내용물은 좋은데 오일 담겨 있는 통이 너무 별로입니다. 오일이 자꾸 새요", 조*리 "뚜껑 부분이 조금 불편해요, 바르는 데 지장은 없지만 다른 곳에 옮기려고요", 백*현 "제품 입구가 테이프로 막힌 채 배송됐음에도 불구하고 조금 새서 왔네요. 그것 빼고는 다 만족스러워요", 아날*그 "뚜껑만 조금 개선됐으면 좋겠어요. 닫아도 자꾸 새네요"

■ 모발에 윤기 부여 평점 : 4.5/ 5.0

ⓒ컨슈머빅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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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 오일은 가벼운 사용감을 좋아하는 소비자에게 다소 무거운 느낌을 줄 수 있다. 한층 가벼운 사용감을 원하는 소비자는 헤어에센스를 사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헤어 에센스는 빠른 흡수와 함께 끈적임이 없어 소비자가 많이 찾는 제품이다. 바론의 '모링가 바이탈 테라피 헤어에센스'는 1,662개 소비자 후기를 얻었으며 쿠팡에서 현재 12,670원에 판매되고 있다.

바론이 제시한 제품 특장점은 ▲부스스함과 엉킨 모발 개선 ▲여주열매 추출물과 인디언 구스베리 등 함유 ▲고농축 영양 성분을 미세입자화해 모발에 침투 ▲실크 성분으로 유, 수분 밸런스 조절 ▲모발과 유사한 18개 아미노산 함유 등이다.

컨슈머워드클라우드 : 향이·좋아요·바르고·많이 '많이'와 관련한 후기를 살펴보니 '상한 머리의 가친 느낌이 많이 없어졌다' '모발이 많이 부들부들해졌다' '많이 바르니 머리가 떡졌다' '양도 많고 기름도 잘 안 진다' 등 다양한 의견이 공존했다.

[추천] 부드러운 사용감 : 박*경 "바른 후 상한 머리의 거친 느낌이 많이 사라졌고 부드러워져서 좋습니다", 김*리 "향도 은은하고 머릿결도 좋아져서 또 샀습니다", 추*숙 "모링가가 두피에 좋다기에 열심히 쓰고 있어요. 향기도 오래가고 바르고 난 후 머릿결도 많이 부드러워졌어요"

[참고] 기름진 머리·펌프 불량 : 김*은 "긴 머리에 펌프 한 번으로 발랐는데 머리에 엉겨 붙어서 다시 감았어요. 너무 무겁고 기름이 안 사라져서 짜증 나요", 김*희 "제품을 사용하기도 전에 펌프가 맞지 않아서 당혹스럽네요", 이*애 "유분이 손에 남아 있어서 비누 사용 필수고 냄새가 조금 강한편 같아요", 박*주 "펌프질도 안 되는 고장 난 제품을 주셨나요. 제품 검수 좀 제대로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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