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500만 원 투자시 1년 내 5배"…악마의 속삭임을 주의하라
[카드뉴스] "500만 원 투자시 1년 내 5배"…악마의 속삭임을 주의하라
  • 김희주 기자
  • 승인 2020.01.14 14: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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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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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데이터뉴스 김희주 기자] 간혹 인터넷을 돌아다니다보면 주식 정보를 흘리며 투자를 유도하는 주식투자정보서비스 등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그러나 이를 믿고 가입한 뒤 기대했던 수익률애 미칮 ㅣ못한다거나 오히려 투자손실이 발생해 불만을 호소하는 소비자가 증가하고 잇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2017년 주식투자정보서비스 관련 피해 사례가 1,855건 접수된 반면 2018년에는 7,625건으로 약 4.1배가 증가했다. 피해 유형으로는 위약금 과다 청구가 67.2%로 가장 많았고, 이어 환급 거부 및 지연 28.3%, 부가서비스 불이행 1.5%, 기타 3.5%로 파악됐다.

특히 피해자 절반이 퇴직을 앞둔 5060세대로 나타났다. 20대 2.5%, 30 14.2%, 40대 24.7%, 50대 31.0%, 60대 18.7%, 70대 8.0%, 80세 이상 0.9% 등으로 집계됐다.

소비자원은 "주식투자정보서비스 가입시 높은 투자수익률 제시에 충동적으로 계약하지 말고, 중도해지 환급기준 등 계약서 내용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 "계약해지 사유가 발생하면 즉시 해지요청하고 증거자료를 남겨 분쟁에 대비해야 하며, 폐업 등 서비스 불이행에 대비해 가급적 신용카드 할부로 결제하는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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