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 추천제품] 2019년 소셜커머스를 휩쓴 운동화들
[컨슈머 추천제품] 2019년 소셜커머스를 휩쓴 운동화들
  • 이준형 기자
  • 승인 2020.01.20 10: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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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빅데이터로 본 상위권 브랜드 운동화 제품

ⓒ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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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데이터뉴스 이준형 기자] 얼마 전 신발을 신으려는데 문득 내 운동화가 불쌍하다고 느껴졌다. 너덜너덜해진 천과 혓바닥을 축 늘어뜨린게 운동화에게 좀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이젠 보내줄때가 됐나 싶었다. 필자는 한 번 운동화를 사면 1년간 그 운동화만 신다가 버리기 때문이다.

백화점에 들려 새로운 노예가 되어줄 친구를 찾으러 갔다. 생각보다 새 친구를 찾는데 시간이 오래 걸렸다. 간혹 세미정장을 입는 만큼 스니커즈를 구매할까 싶다가도 요즘 대세라는 FILA 신발을 보니 마음에 쏙 들었다. 그러나 조깅할 때 신기엔 좀 무리가 있을 것 같아보여 이내 런닝화로 시선을 돌렸다. 마음에 드는 런닝화는 또 보이질 않았다. 과연 사람들은 어떤 신발을 많이 구매할까 궁금해졌다. 집에 돌아와 컨슈머빅데이터로 인기 운동화들을 찾아봤다.

■ 스트릿 느낌 물씬 평점 : 4.5/ 5.0

ⓒ컨슈머빅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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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스의 '올드스쿨 스니커즈'는 스트릿 패션 내 운동화 마니아층을 꽉 잡고 있는 제품이었다. 심플한 디자인과 간단한 스티치 문양은 반스 브랜드가 가진 고유한 느낌을 나타낸다. 올드스쿨은 648개 소비자 후기를 얻었으며 현재 쿠팡에서 34,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해당 제품 소재는 스웨이트로 색상은 블랙 한 가지다. 이어 사이즈는 220mm~280mm로 제품 설명란에 한 치수 작게 구입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명시돼 있다.

컨슈머워드클라우드 : 신발·사이즈·좋아요·작게·크게 

'작게'와 '크게' 관련한 후기를 살펴봤다. '사이즈가 조금 크게 나온다' '사이즈가 크게 나와서 조금 남는다' '후기보고 사이즈를 조금 작게 샀는데 딱 맞는다' '한 치누나 두 치수 작게 사는 것을 추천한다' 등 한 치수 작게 사는 것을 추천한다는 댓글이 다수였다.

[추천] 심플한 디자인 : 황*정 "배송도 빠르고 역시 반스답게 신어보니 너무 예쁘네요. 디자인도 심플하고 사이즈도 딱 맞습니다", 김*숙 "실제로 받아보니 더 예쁘고 고급스러워 보이네요", 김*진 "아들 선물로 샀는데 교복하고 잘 어울리더라고요. 아들도 마음에 들어하고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전*정 "생각보다 사이즈는 컸지만 아무 옷에나 잘 어울려서 잘 신고 다닙니다"

[참고] 무거워요·불편한 착화감 : 박*웅 "디자인과 재질은 마음에 드는데 살짝 무거운 감이 있네요. 오래 신으면 착화감이 다소 떨어져요", 이*주 "정품인지 조금 의심스럽네요. 바닥이 너무 얇아서 오래 걷고 나면 심하게 아픕니다", 강*호 "매장에서 사는 제품과 신을 때 쿠션감이 너무 다릅니다. 진품인지 의심스러워요", 장*영 "디자인은 예쁜데 오래 신기에는 발바닥이 조금 아픕니다. 통풍도 잘 안 되고요"

■ 런닝화 하면 이 브랜드 평점 : 4.5 /5.0

ⓒ컨슈머빅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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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화는 운동 시 편안한 착화감으로 발을 보호하고 피로감을 덜어주는 역할을 한다. 장시간 달릴 경우 딱딱한 밑창은 불편함과 동시에 운동에 방해요소기 때문이다. 나이키는 편안한 착용감과 캐주얼한 디자인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나이키의 '레볼루션4 EU 런닝 운동화 AJ3490'은 491개 소비자 후기를 얻었으며 현재 쿠팡에서 54,800원에 판매되고 있다. 해당 제품 겉감은 메쉬, 합성 가죽으로 안 감은 합성 섬유로 이뤄져 있다. 깔창은 분리되지 않고 굽 높이는 약 4cm다.

컨슈머워드클라우드 : 가볍고·좋아요·발볼이·편하고 

'발볼이' 관련한 후기를 살펴봤다. '발볼이 넓어서 넉넉히 시켰는데 편하고 좋다' '생각보다 발볼이 큰 사람한테 작은 것 같다' '발볼이 조금 좁은 느낌이다' '발볼이 살작 좁은 느낌이다' 등 소비자가 예상했던 발볼보다 작았다는 후기가 다수였다.

[추천] 가벼워요 : 박*일 "신랑과 제 것사서 신고 다닙니다. 일단 무겁지 않아서 마음에 들어요. 장시간 걸어도 크게 지장 없습니다", 정*정 "나름 편하고 세탁 후 때가 잘 지워져서 만족스러워요", 박*범 "정말 가볍고 헬스화로 제격이에요. 무난하게 잘 신고 다녀요", 조*혜 "배송도 생각보다 빠르고 착화감도 좋습니다. 출퇴근용으로 신고 다니는데 마음에 들어요"

[참고] 좁은 발볼 : 용*철 "가볍고 저렴하지만, 발볼이 넓은 사람한테는 불편할 것 같아요", 김*윤 "발볼이 좁아서 잘 안 신게 됩니다. 한 치수 크게 주문할 걸 그랬네요", 김*주 "발볼이 살짝 좁은 느낌이에요. 계속 신으면 늘어날 것 같긴 해요", 김*애 "발볼이 넓어서 한 사이즈 크게 주문했는데 겨우 맞네요. 아들이 불편하다고 하는데 원래 발볼이 좁게 나오는 것 같아요"

■ 떠오르는 운동화계 샛별 평점 : 4.5/5.0

ⓒ컨슈머빅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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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는 이미지 탈바꿈으로 성공한 사례 중 하나로 언급되는 브랜드다. 10대부터 30대까지 아우르는 디자인과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으로 소비자의 지갑을 활짝 열었다. 휠라의 '레이 운동화 FS1SIB1160X'는241개 소비자 후기를 얻었으며 현재 쿠팡에서 43,430원에 판매되고있다. 해당 제품은 230mm~280mm 치수가 제공되며 색상은 화이트 한 가지다.

컨슈머워드클라우드 : 가볍고·좋아요·평소·정사이즈

'평소'와 관련한 후기를 살펴봤다. '발볼이 넓지 않으면 평소 사이즈가 제격이다' '평소 235 신는데 240 시키니 엄지발가락이 조금 부딪힌다' '평소에 본인이 신던 신발 사이즈로 신으면 될 것 같다' 등 정 사이즈로 주문하면 알맞다는 후기가 다수였다.

[추천] 깔끔한 디자인 : 들론*레이 "심플한 운동화 디자인 찾다가 이 제품으로 결정했어요. 청바지에도 잘 어울리고 예쁘네요", 홍*령 "디자인도 세련되고 쿠션감이 매우 좋습니다. 발도 편해서 잘 신고 다녀요", 유*정 "신발이 깔끔하고 좋네요", 권*종 "조카 선물 사줬는데 예쁘다고 신났네요. 사이즈도 딱 맞고 만족스러워요", 김*현 "세상 너무 예쁜 어글리슈즈네요. 딱 좋아하는 디자인이에요. 깔끔하고 어느 옷에나 잘 어울리네요"

[참고] 뒤꿈치 아파요 : 이*화 "착용해보니 뒤꿈치가 조금 아픈 기분이에요. 발의 문제지만 나름 예쁘네요", 오*진 "발볼은 모르겠는데 길이가 조금 짧은 느낌이에요. 엄지발가락이 끝에 부딪히고 뒤꿈치가 조금 아픕니다", 이*주 "발뒤꿈치 부분이 딱딱해서 피가 났습니다. 두꺼운 양말 신고 신발을 착용해야 할 것 같네요", 방*영 "볼 쪽이 아니고 길이가 짧아서 엄지발가락이 아픕니다. 신발은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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