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이런 아파트는 '절대' 매입하지 마세요~
[부동산+] 이런 아파트는 '절대' 매입하지 마세요~
  • 신현준 기자
  • 승인 2019.09.30 15: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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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시세 상승에도 요지부동인 아파트
② 전세가율이 너무 높은 아파트 단지
③ 매매 가격이 현저하게 낮은 아파트

[컨슈머데이터뉴스 신현준 기자] 가격이 '뚝' 떨어진 아파트들을 보면서 '이참에 내 집 마련 해볼까'하는 유혹에 휩싸일 때가 있다. 과연 아파트값이 저렴하다고 다 좋은걸까. 절대 그렇진 않다. 몸과 마음의 휴식을 주고 가족이 머무는 공간인 집을 단순히 '싼 맛'에 샀다가 평생 후회하면서 살 수도 있다. 그렇다면 어떤 집을 주의해야 하는걸까. 

전문가들은 아파트를 매입할 때 아래 세가지를 조심하라고 충고했다. ▲첫째, 상승 분위기에서도 시세가 오르지 않는 단지 ▲둘째, 전세가율이 너무 높은 단지 ▲셋째, 매매가격이 평균 이하인 아파트 등이다.

해당 지역 부동산이 상승 분위기라도 단지에 따라 가격이 오르는 곳이 있고 오르지 않는 곳이 있다. 안 오르는 곳은 분명 이유가 있다. 매매 전 한국감정원이나 네이버 등에서 각 단지별 아파트 시세를 조회해보는것을 추천한다.

또 조건은 비슷한데 전세가율이 유독 높은곳이 있다. 이러한 곳은 매매하기엔 뭔가 꺼려지는 것이 있다고 풀이할 수 있다. 특히 새 아파트가 입주할 시점이 되면 인근 아파트 전세율이 상승하는 경우가 있다. 

이는 새 아파트로 옮기려는 잠재적 대기 수요가 전세수요로 머물러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따라서 전세자들이 새 아파트로 이사한 이후 기존 아파트는 전세가격이 하락되고 매매가 역시 조정될 가능성이 높다.

끝으로 매매가격이 평균 이하보다 낮은 경우도 어떤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 종종 이를 '저평가 됐다'고 판단하는 사람도 있다. 저평가 된 단지는 추후 호재 등으로 상승 가능성이 있지만, 저렴한 가격으로 형성된 단지는 호재가 있더라도 상승폭을 못따라가고 격차가 더 벌어질 수 있다. 이런 아파트를 살 경우 가격도 오르지 않고 팔기도 힘들어 골칫거리로 남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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